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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 마음은 세월이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7. 29. 08:17

     

     

    처음 시작하는 블로그 

    아직은 서툴어서 

    지금은 빈집에 갛혀있어

    세월이 지나다 보면 익숙해지고

    흐르는 물처럼 편안해질것이고

    미지의 밤하늘을 

    멋지게 할 수 있을때 까지

    우리의 마음은 이슬처럼 

    맑아질때까지

    마음을 열고 

    눈물방울 점점히 수놓을 때까지입니다

    밤길이 되어 

    헤맬까두렵습니다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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